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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비자 정보 소개

서울 버스 거리비례제 요금 인상은 철회되었습니다.

by 그레이프파파 2023. 2.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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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모든 물가가 인상되는 가운데 우리 발이 되어주는 대중교통도

인상된다는 소식이 있어 자세히 알려드리기 위해 포스팅을 합니다.

서울시 버스, 지하철 거리에 따라 추가 300, 400원 추가되는 거리비례제에

대해서 알려드리겠습니다. 포스팅 한지 1일 만에 서울 버스요금 거리 비례제가

철회되었습니다. 상세히 알려 드리겠습니다. 끝까지 읽어주셔야 합니다.

서울버스요금

서울시 지하철 기본 요금 인상

서울시가 2023년 시내버스와 지하철의 기본요금을 300~400원 올리는 방안을 추진합니다.

또 버스에 대해서도 거리 비례 요금제 도입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서울시는 '서울특별시 대중교통 요금조정 계획안에 대한 의견 청취 안'을 서울시의회에

제출했고, 지하철 요금 조정안의 경우, 카드 기준으로 기본요금을

현재 1,250원에서 10km당 1,550원(300원 인상), 또는 1,650원(400원 인상)으로
인상하는 방안을 제시하였습니다. 

서울지하철요금인상대중교통요금인상
서울지하철요금지하철요금인상

서울시 시내, 광역, 마을 버스 요금 인상안

서울시는 또 시내버스에 대해서는 지하철 요금처럼 거리 비례 운임제 도입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카드 기준으로, 간·지선버스는 현재 1,200원의 균일요금제가

적용되고 있지만, 조정안에서는 기본요금을 10km까지 1,500원(300원 인상) 또는

1,600원(400원 인상)으로 하고, 거리 비례제 추가 요금을 도입해 10~30km까지는

5km마다 150원, 30km 초과 시 150원의 추가 요금을 도입하는 방안을 제안했습니다.

또 광역버스도 카드 기준으로 기본요금을 현재 2,300원에서 700원 인상해 30km까지 

3,000원으로 하고, 추가 요금으로 30~60km까지는 5km당 150원, 60km 초과 시 

150원을 더하기로 했습니다.

버스요금서울버스요금인상마을버스인상

순환·차등 버스 역시 기본 요금을 현행 1,100원에서 10km까지 1,500원(400원 인상) 

또는 1,600원(500원 인상)으로 하고, 10~30km까지는 5km마다 150원, 

30km 초과 시 150원의 추가 요금을 내는 방안이 제시됐습니다.

심야버스의 경우, 기본요금을 현재 2,150원에서 350원 인상해 30km까지는 

2,500원으로 하고, 추가 요금으로 30~60km는 5km당 150원, 

60km 초과 시 150원을 내는 안이 제안됐습니다.

다만, 마을 버스의 경우 거리 비례제 추가 요금을 도입하지 않고,

(아무래도 거리가 길지 않으니) 기본요금을 현행 900원에서 300원 인상(1,200원)

하는 조정안이 담겨 있습니다.

서울시는 8일 오후 보도자료를 내고 "시내버스에도 수익자 부담 원칙에 따라 거리비례제를 

도입하고자 시의회 의견청취 안건으로 제출했으나 다양한 의견청취 과정에서 현재 지속된 

고물가로 서민경제 부담이 있고 서울로 출퇴근하는 인천시민과 경기도민의 부담을 고려해 

거리비례제 도입을 추진하지 않는 것으로 결정했다"라고 밝혔다고 합니다.

연합뉴스 서울버스
연합뉴스_서울버스거리비례제운임제 인포그래픽

조금 더 쉽게 표현을 하자면 연합뉴스에 인포그래픽을 참고해 보시면 쉽게 이해가

되실 겁니다. 서울시는 이번 대중교통 요금 조정안이 확정되면, 2015년 6월 이후

8년 만에 대중교통 요금 체계가 바뀌는 것이었는데 2월 8일 오전에 오세훈 시장의

검토지시가 있었다고 알렸습니다. 오 시장은 이날 오전 관련 기사를 보고

미처 인지하지 못했던 내용이라며 시민 부담을 우려해 재검토를 지시했다고 합니다.

오 시장은 또한 드라마 '나의 해방일지'를 언급하며 "서울시의 교통정책은 서울시민만이

아니라 서울로 출퇴근하는 경기도민과 인천시민의 입장도 생각해야 한다"고 했습니다.

너무나 다행입니다만 적자구조에서는 빨리 해답을 찾아야 할 텐데 걱정입니다.

인상안은 언제든 다시 나올 이야기 이기 때문입니다.

대중교통 비용을 인상할 수밖에 없는 이유는

서울시는 최근 5년간 평균 운송 적자는 지하철이 9,200억 원, 시내버스가 5,400억 원까지

증가했다"라고 합니다. "요금 외 광고 등을 포함한 전체 영업 수입을 기준으로 해도

요금 현실화율은 2021년 기준 지하철 62%, 버스 57.8%로 낮다"라고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적자가 증가하는 구조가 고착화되는 상황에서 대중교통 기관의 노력과 

시 재정 지원만으로는 적자 해소에 한계점에 도달했다"라며 

"수익자 부담 원칙을 적용하되 서민 부담을 최소화하는 범위 내에 대중교통 요금을 

조정하고자 한다"라고 설명했습니다.

버스요금인상

적자구조로 지속된다면 감당할 수 없을 겁니다. 그렇다면 왜 100원씩 미리 올리지 않고

모든 것이 다 인상하는 시점에 이렇게 인상을 할 수밖에 없는지가 사실 아무리 이해하려고

해도 이해가 되지는 않습니다. 저 역시 인천에서 서울까지 출퇴근을 다 버스와 지하철로 하는데

이렇게 되면 커피를 한달에 스타벅스 기준 1잔, 컴포즈 기준으로 3잔은 아껴야 합니다.

참으로 우울한데요. 적자를 최소화하기 위해 어느 정도 유연성 있게 확정이 되면 

좋을 것 같습니다. 서울만 해당되는 게 아니라 위성도시 즉 베드타운도 해당되는 내용들이기

때문에 고려하여 최종 반영을 부탁드립니다. 구분하기 쉽게 최대 비용으로 계산하여 알려드리면

구분 현재비용 인상 하게된다면 예상 최대 반영
마을버스 900원 +300원 1,200원
간선/지선버스 1,200원 +300원~400원,(10~30km 5km마다 +150원)
*30km 초과시 +150원
2,250원~2,350원
광역버스 2,300원 +700원, (30~60km 5km마다 +150원)
*60km 초과시 +150원
4,050원
심야버스 2,150원 +350원, (30~60km 5km마다 +150원)
*60km 초과시+150원
3,490원

최종 결정은 2023년 2월 10일 공청회와 시의회 의견청취와 물가대책위원회 심의 등을 거쳐

확정됩니다. 저도 직접적으로 이용하는 대중교통이다 보니 중요하게 보고 있습니다.

모든 것이 인상되는 슬픈 현실이 되어 버렸습니다. 추가 소식이 나왔기 때문에

다시 한번 포스팅에 업데이트하였습니다. 끝까지 읽어주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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